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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소래아트홀 2021년 첫 공연, 온라인 무료 공연으로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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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모 기자 (choonmol@daum.net)    2021-02-26 0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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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래아트홀은 2021년도 마티네 콘서트 마실의 첫 공연으로 팀 퍼니스트의 <체어, 테이블, 체어>를 선보이고,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을 통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팀 퍼니스트는 즐거움을 불러오는 사람들’, ‘가장 재미있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팀 이름처럼 항상 관객과 함께하며 웃음을 책임지겠다는 의지와 함께 2003년 창단돼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코미디라는 장르로 폭 넓은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 많이 행해지는 거리 퍼포먼스 예술을 바탕으로, 비언어형식(넌버벌 퍼포먼스)의 저글링, 마술, 마임, 아크로바틱, 악기연주, 서커스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들을 혼합하여 기획하고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 <체어, 테이블, 체어>서커스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중심이 되어 기다림과 만남, 헤어짐에 관한 일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수준 높은 마임연기로 감동을 선물한다. 다양한 퍼포먼스와 코미디 연기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남동소래아트홀의 상설 프로그램 마티네 콘서트 마실 <체어, 테이블, 체어>’224() 오전 11시부터 31() 오전 11시까지 120시간 동안 남동소래아트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 관람 가능하다. 더불어, 다음 공연(3)은 신현필×고희안의 <디어 슈베르트>(331() 예정)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춘모 인천복지방송 기자
choonm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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