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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이제는 플러스···홈페이지 ‘소통1번가+’ 23일 오픈

    전입 많은 아라동에서 라이브 오픈 행사...시작 알려

    김정일 기자 (kji4189@naver.com)    2021-11-23 1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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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서구, 이제는 플러스···홈페이지 ‘소통1번가+’ 23일 오픈 (2)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기반 홈페이지 ‘소통1번가’를 전국 최초 음성 기반 맞춤형 소통플랫폼 ‘소통1번가 플러스’로 고도화하고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23일 아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라이브 오픈 행사를 열고 ‘소통1번가 플러스’의 다양한 기능을 시연했다.

이날 오픈 행사는 장소 선정부터 의미를 담았다. 장소는 서구 새내기 행정구역 아라동 행정복지센터로 새로운 이웃을 맞이하는 곳이자 구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이다. 구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한다는 ‘소통1번가 플러스’가치를 담은 상징적인 장소라고 서구는 설명했다.

또한 서구는 코로나 등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구민을 위해 ‘서구TV’를 통해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이재현 서구청장이 직접 ‘소통1번가 플러스’의 다양한 기능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청장은 “‘소통1번가 플러스’는 1년 전 출시보다 정보는 한결 더 폭넓어졌고 서비스는 한층 더 세심해졌다”고 강조했다.

서구는 이번 고도화로 ▲생활정보 한방체크 ▲내가 누릴 혜택찾기 ▲원스톱 치매관리 ▲보이스봇 등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특히 서구로 이사 온 구민이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은 ‘생활정보 한방체크’이다. 전입 시 필요한 생활정보, 즉 전입신고와 같은 행정업무부터 365의료 등 편의 사항까지 GIS 기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내가 누릴 혜택 찾기’는 300여 종 이상의 복지를 빅데이터로 사용자 요건에 맞춰 분석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두 번의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톱 치매관리’는 치매 진단부터 예방·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안내받는다. 치매가 걱정되는 구민부터 가족까지 모두가 안심하는 ‘돌봄케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챗봇 역시 음성까지 알아듣는 ‘보이스봇’으로 변화한다. 덕분에 기존 문자 기반의 상담보다 훨씬 쉽고 편리하게 민원 해결이 가능하며 심화 및 감성 상담까지 구현했다.

특히 서구는 구민의 목소리를 담은 ‘서동이의 마음배송 서비스’ 이벤트가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메타버스적 요소가 결합된 3D 온라인 백서는 곧 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통1번가의 변화, 소통 MBTI, ‘서동이’와의 한 컷 촬영 등 흥미로운 컨텐츠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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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은 “구민의 필요를 더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인 ‘소통1번가 플러스’가 실제 사용하는 구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구민의 ‘필수템’으로, 서구만의 ‘편리미엄’으로 거듭나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일 인천복지방송 기자
kji41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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