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란?

수많은 인원과 말이 동원된 왕의 행차를 세세하게 묘사한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는 광교와 삼일고 좌안 석벽에 원본 그림의 세부 부분을 확대해서 그린 백자도판 4천960매를 이어 붙여 그 길이가 186m 높이가 2.3m로 조성되었으며. 세계최대 규모의 도자 벽화다.

 

정조대왕능행반차도는 조선22대 정조가 1795년 윤2월에 사도세자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하여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참인 현릉원을 참배하기위하여 화성(지금의수원)을 다녀온 행차모습을 거대한 파노라마로 그의 전행렬을 상세하게 기록한 그림이며, 이곳에 설치된 작품은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쳐 미술전문가의 노력으로 재현 되었다.

외국 관광객들도 신기한 듯 발걸음을 멈추고 기념촬영을 한다.

 

이작품은 2005년10월1일 신한은행에서 제작하여 기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