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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문화원, 2021연수프린지페스티벌

    영상으로 만나는 위로와 힐링의 공연

    신재균 기자 (sjk9625@naver.com)    2021-12-06 2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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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오는 8일 연수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2021 연수프린지페스티벌-연수사색(四色)> 안골마을의 나른한 오후 공연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연수프린지페스티벌은 2013년도부터 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하는 공연이다.

 

올해는 연수사색(四色)이라는 주제로 사색(思索)에 잠길 수 있는 각기 다른 개성의 4팀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매년 대면 공연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연수구 곳곳의 멋진 장소인 송도국제캠핑장,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동춘정원, 안골마을에서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참여 공연팀으로는

유튜브 71만 구독자가 있는 친남매 듀오 해리안&윤소안,

정통 재즈는 물론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는 베테랑 비브라폰 재즈밴드 굿펠리스,

프랑켄슈타인, 벤허, 메리셀리 국내 창작 뮤지컬의 이성준 음악감독과 브랜든 챔버 앙상블(Brandon Chamber Ensemble),

유튜브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또모TOWMOO 채널의 김경민 피아니스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연수구민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공연을 통해 노래도 따라 부르고 힐링의 시간을 갖으며 작게

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재균 인천복지방송 기자
sjk9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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