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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약과 재활용의 예술품이 가득!

    고사목[枯死木]의 새로운 삶!

    신재균 기자 (sjk9625@naver.com)    2017-09-05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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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나미나라공화국으로도 불리 운다. 

상상의 즐거움이 가득한 동화 속 꼬마 나라를 세우겠다는 뜻으로 문화 독립을 선언했기 때문이며

입장료 일반10,000원, 우대 8,000원(중,고생,장애인복지카드소지자, 유공자, 70세이상,외국인

관광객),특별우대4,000원(36개월~초등생)를 내고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 코스 따라 산책을 하다 보니 이곳에서 나오는 고사 목으로 나무의 형태를 잘 살려서 목 조각을 해 전시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으며 나미나라의 환경 개선 및 절약과 재활용의 예술 품이 이렇게도 탄생 되는구나 생각하며, 하나~ 하나 살펴봄도 좋았고 익살스러운 모습과 형이상학적 인 모습에 숙연해 지기도 했다. 

신재균 인천복지방송 기자
sjk9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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