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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2기 참가자 모집

    연수문화원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신재균 기자 (sjk9625@naver.com)    2016-07-04 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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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년 8월 13일(토)에 개강하여 매주 토요일 총 4개월 동안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감정과 생각을 다양한 악기로 표현하여 음악을 만든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 작곡가는 주5일 수업이 시행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토요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연수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연수문화원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 공모에 인천에서 처음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 작곡가 1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기 발표회는 2016년 7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연수문화원 소극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음악을 전공한 최고의 강사진들과 함께 신체활동, 놀이, 교육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 내어 음악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작곡 분야를 아이들과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음악적 표현기법과 창작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연수문화원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가족반 20명과 아동반 15명씩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016년 7월 5일(화)부터이며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결혼이민자, 새터민, 한부모가정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연수문화원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평생회원으로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문화원 <전화 032)821-6229> 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yeonsu.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재균 인천복지방송 기자
sjk9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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