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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노전(노제)편

    사라져 가는 우리 장례 문화~~~

    신재균 기자 (sjk9625@naver.com)    2023-10-10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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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 장례 문화를 돌아봅니다.

인천무형문화재가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그 제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5). 노전(노제) 상여가 장지로 가는 도중에 망자가 평소 즐겨 다니던 곳이나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을 지나갈 때 노제를 지낸다.

망자가 마을을 하직하는 인사이며 친지나 지인들에게 마지막 인사가 되는 것이다.

 

 

신재균 인천복지방송 기자
sjk9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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