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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동행

    벽화 마을을 2,3~4,5 로 자연스럽게 나뉘어 걸어봅니다.

    신재균 기자 (sjk9625@naver.com)    2024-04-10 0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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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80km로 달리는세대와 실버 ~ 세대의

서각 동호인의 아름다운 동행

 

하인천역에서 만나 차이나타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

원형식탁2개를 붙혀 자리를 마련한후 인천무형문화재(인천근해도서지방상여소리)

16호 박상주 보유자님의 신규회원과 인사 에이어 서각 선,후배간 인사가 있었다.

 

회장의 서성회에 대한 내역(서각팀과 산성탐험하는 서각팀을 합친것이 서성회라는 설명)

있었고, 정다운 정담속에 선후배간의 소개와 박상주님의 사랑가를 들은 후 점심을 나누고

벽화 마을을 2,3~4,5 로 자연스럽게 나뉘어 걸어봅니다.

 

삼국지 벽화마을을 지나 송월동 동화 마을로 가랑비속을 거닐어봅니다. 동화 마을 입구에

있는 카페에들려 따끈한차 한잔에 정겨운 담소를 나누어봅니다.

정겨운 선, 후배의 좋은 추억을 안고 버스와 전철을 이용 귀가길에 오릅니다.

 

 

 

신재균 인천복지방송 기자
sjk9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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