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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개항동,가정의 달 ‘사랑찬(饌) 나눔사업’실시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랑찬 나눔

    김정일 기자 (kji4189@naver.com)    2022-05-18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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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찬(饌) 나눔사업’

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경원・박상규)는 지난 1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랑찬(饌)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개항동 협의체 회원 26명은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불고기, 오이부추김치, 멸치꽈리고추조림, 오징어젓갈이 담긴 밑반찬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위기가구 15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표순화 부위원장은 직접 뜯은 쑥으로 만든 쑥개떡을 기부하면서 밑반찬꾸러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윤경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회원분들과 한마음이 되어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독거어르신, 장애인, 위기가정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규 개항동장도 “항상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애써 주시는 개항동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식구가 되어 지역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일 인천복지방송 기자
kji41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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